2009년 01월 06일
사랑아
♤.사랑아 / 박고은
얄밉도록 보고픈 사랑아
우리가 줄곧 가진 건
지칠 줄 모르는 눈빛 하나
오늘밤은 우리 둘이
미치도록 행복하자
魂혼이 화닥화닥 불 달아
꽃술 하얀 숨결
거칠게 토해내는 사랑
바위가 피 돌아 솟구치듯
몸서리칠 사랑
온 삭신의 결결마다
열정의 전율이 요동쳐
가슴 짜릿한 고통 빨아올릴
몸 젖는 사랑 해보자
기찬 사랑 한 번 하자
얄밉도록 보고픈 사랑아
우리가 줄곧 가진 건
지칠 줄 모르는 눈빛 하나
오늘밤은 우리 둘이
미치도록 행복하자
魂혼이 화닥화닥 불 달아
꽃술 하얀 숨결
거칠게 토해내는 사랑
바위가 피 돌아 솟구치듯
몸서리칠 사랑
온 삭신의 결결마다
열정의 전율이 요동쳐
가슴 짜릿한 고통 빨아올릴
몸 젖는 사랑 해보자
기찬 사랑 한 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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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06 08:10 | 시인의 마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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