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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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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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 밸리’와 ‘마이’,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렛츠리뷰’,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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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일촌, 친구,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친구맺기’ 기능이 필요하시면!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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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흐르는강물처럼 | 2009/02/19 15:37

보배로운 선물

보배로운 선물


인생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현실이다.

- 키에르케고르 -

누구나 세상에 올 때 선물을 받습니다.
바로 '인생'이라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생을 개봉해
하나하나 맛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은 달콤하기도 하고 쓰기도 하고
정확히 이것이다, 라고 말할 수 없는 맛입니다.

그러나 삶은,
부담스럽거나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즐기고, 소중히 다루어야할
보배로운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기꺼이 삶을 경험하고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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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흐르는강물처럼 | 2009/01/06 08:51 | 인생역전 | 트랙백 | 덧글(0)

Genesis 16 / 창세기 16장(1-16)

Genesis 16 / 창세기 16장(1-16)
- Hagar and Ishmael / 하가르와 이스마엘 -
1. Abram's wife Sarai had not borne him any children. But she had an Egyptian slave woman named Hagar,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는 그에게 자식을 낳아 주지 못하였다. 사라이에게는 이집트인 여종이 하나 있었는데, 그 이름은 하가르였다.
2. and so she said to Abram, "The LORD has kept me from having children. Why don't you sleep with my slave? Perhaps she can have a child for me." Abram agreed with what Sarai said.
사라이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여보, 주님께서 나에게 자식을 갖지 못하게 하시니, 내 여종과 한자리에 드셔요. 행여 그 아이의 몸을 빌려서라도 내가 아들을 얻을 수 있을 지 모르잖아요." 아브람은 사라이 말을 들었다.
3. So she gave Hagar to him to be his concubine. This happened after Abram had lived in Canaan for ten years.
그리하여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는 자기의 이집트인 여종 하가르를 데려다,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아내로 주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자리 잡은 지 십 년이 지난 뒤의 일이었다.
4. Abram had intercourse with Hagar, and she became pregnant. When she found out that she was pregnant, she became proud and despised Sarai.
그가 하가르와 한자리에 들자 그 여자가 임신하였다. 그 여자는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제 여주인을 업신여겼다.
5. Then Sarai said to Abram, "It's your fault that Hagar despises me. I myself gave her to you, and ever since she found out that she was pregnant, she has despised me. May the LORD judge which of us is right, you or me!"
그래서 사라이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렇게 부당한 일을 겪는 것은 당신 책임이에요. 내가 내 여종을 당신 품 안에 안겨 주었는데, 이 여종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업신여긴답니다. 아, 주님께서 나와 당신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셨으면!"
6. Abram answered, "Very well, she is your slave and under your control; do whatever you want with her." Then Sarai treated Hagar so cruelly that she ran away.
아브람이 사라이에게 말하였다. "여보, 당신의 여종이니 당신 손에 달려 있지 않소. 당신 좋을 대로 하구려." 그리하여 사라이가 하가르를 구박하니, 하가르는 사라이를 피하여 도망쳤다.
7. The angel of the LORD met Hagar at a spring in the desert on the road to Shur
주님의 천사가 광야에 있는 샘터에서 하가르를 만났다. 그것은 수스로 가는 길 가에 있는 샘이었다.
8. and said, "Hagar, slave of Sarai, where have you come from and where are you giong?" She answered, "I am running away from my mistress."
8. 그 천사가 "사라이의 여종 하가르야,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고 묻자, 그가 대답하였다. "저의 여주인 사라이를 피하여 도망치는 길입니다."
9. He said, "Go back to her and be her slave."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너의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그에게 복종하여라."
10. Then he said, "I will give you so many descendants that no one will be able to count them.
주님의 천사가 다시 그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의 후손을 셀 수 없을 만큼 번성하게 해 주겠다."
11. You are going to have a son, and you will name him Ishmael, because the LORD has heard your cry of distress.
주님의 천사가 또 그에게 말하였다.
"보라, 너는 임신한 몸
이제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여라
네가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다.
12. But your son will live like a wild donkey; he will be against everyone, and everyone will be against him. He will live apart from all his relatives."
그는 들나귀 같은 사람이 되리라.
그는 모든 이를 치려고 손을 들고
모든 이는 그를 치려고 손을 들리라.
그는 자기의 모든 형제들에게 맞서 혼자 살아가리라."
13. Hagar asked herself, "Have I really seen God and lived to tell about it?" so she called the LORD, who had spoken to her, "A God who Sees."
하가르는 "내가 그분을 뵈었는데 아직도 살아 있는가?" 하면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주님의 이름을 "당신은 '저를 돌보시는 하느님' 이십니다." 라고 하였다.
14. That is why people call the well between Kadesh and Bered "The Well of the Living One Who Sees Me."
그리하여 그 우물을 브에르 라하이로이라 하였다. 그것은 카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다.
15. Hagar bore Abram a son, and he named him Ishmael.
하가르는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아브람은 하가르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16. Abram was eighty-six years old at the time.
하가르가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아 줄 때, 아브람의 나이는 여든여섯 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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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흐르는강물처럼 | 2009/01/06 08:46 | 종교활동 | 트랙백 | 덧글(0)

사랑아

♤.사랑아 / 박고은


얄밉도록 보고픈 사랑아
우리가 줄곧 가진 건
지칠 줄 모르는 눈빛 하나
오늘밤은 우리 둘이
미치도록 행복하자

魂혼이 화닥화닥 불 달아
꽃술 하얀 숨결
거칠게 토해내는 사랑
바위가 피 돌아 솟구치듯
몸서리칠 사랑

온 삭신의 결결마다
열정의 전율이 요동쳐
가슴 짜릿한 고통 빨아올릴
몸 젖는 사랑 해보자
기찬 사랑 한 번 하자
♤.사랑아 / 박고은 얄밉도록 보고픈 사랑아 우리가 줄곧 가진 건 지칠 줄 모르는 눈빛 하나 오늘밤은 우리 둘이 미치도록 행복하자 魂혼이 화닥화닥 불 달아 꽃술 하얀 숨결 거칠게 토해내는 사랑 바위가 피 돌아 솟구치듯 몸서리칠 사랑 온 삭신의 결결마다 열정의 전율이 요동쳐 가슴 짜릿한 고통 빨아올릴 몸 젖는 사랑 해보자 기찬 사랑 한 번 하자
♤.사랑아 / 박고은 얄밉도록 보고픈 사랑아 우리가 줄곧 가진 건 지칠 줄 모르는 눈빛 하나 오늘밤은 우리 둘이 미치도록 행복하자 魂혼이 화닥화닥 불 달아 꽃술 하얀 숨결 거칠게 토해내는 사랑 바위가 피 돌아 솟구치듯 몸서리칠 사랑 온 삭신의 결결마다 열정의 전율이 요동쳐 가슴 짜릿한 고통 빨아올릴 몸 젖는 사랑 해보자 기찬 사랑 한 번 하자
출처 : 빨간 우체통 | 글쓴이 : 박고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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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흐르는강물처럼 | 2009/01/06 08:10 | 시인의 마을 | 트랙백 | 덧글(0)

자유로운 인간

구약성서의 출애굽 이집트에서 탈출이란 말을 줄인 것이다. 그리스어로 출애굽은 엑소도스이다. 엑소도스는 영어로 form(에서)과 way(길)이 함쳐진 말로써, 그 의미는 그 동안 살아왔던 길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길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과거의 삶의 양식과 인생관을 버리고 새로운 삶의 양식과 인생관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이다.
출애굽의 그리스어가 시사하듯이, 자유인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과거의 인습과 과거의 자아를 버려야 한다. 자유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새로운 무엇을 더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안주해 왔던 세속 중심의 삶을 버리는 것이다.
그리스도교 신비가인 에카르트는 하느님께 도달하는 과정은 영혼에 무엇을 덧붙이는 것이아니라 영혼에 묻은 그 무엇을 털어내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렇다! 자유로운 인간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덧붙이거나 행할 필요는 없다. 우리 영혼에 묻은 그 무엇인가를 털어내야 할 뿐이다. 이 점은 앞에 인용한 어느 고승의 시와도 일맥상통한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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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흐르는강물처럼 | 2009/01/04 07:31 | 흐르는 강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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